[사건사고] 포천경찰, 신속한 조치로 화재 진압…인명피해 막아
내촌 경로당서 대형 화재 폭발사고 일어날 뻔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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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조치로 화재를 진압한 경찰관들이 있어 화제다.
포천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 양영석.조용선 경사, 김호동.김남익 순경 등 4명은 지난 2월 19일 오후 2시께 교통약자 노인대상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하기 위해 내촌면 소재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들 경찰관들은 노인정 1층에서 할머니 10명에게 교통사고 예방 홍보와 홍보 물품인 지팡이를 전달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그러던 중 2층 계단부근에서 타는 냄새가 나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화재가 발생한 지점은 LPG 가스통이 있던 곳으로 자칫 대형 화재 폭발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경찰관들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할머니들을 신속히 밖으로 대피시키는 한편 물을 나르며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 어르신들도 무사히 대피시켜 인명피해도 막을 수 있었다. 현장에 있던 노인회장은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많이 놀랐는데 경찰관들의 적절한 조치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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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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