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경찰, 상가 빈집 전문털이 30대 구속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9일
포천경찰서는 19일 상가와 빈집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박모(32)씨를 특가법(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금품을 사들인 장물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30분께 포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식당창문으로 침입해 현금 80만원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나는 등 2012년 4월부터 23회에 걸쳐 상가와 빈집 등을 돌며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박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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