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 1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개 종목에 전국 3,67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했으며, 포천시에서는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등 2개 종목에 26명의 선수단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다.
지난 19일 서장원 포천시장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포천시 선수들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포천시를 빛내고 있는 선수단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지난 대회에서 포천시청 바이애슬론부 이인복선수가 대회 4관왕을 차지하며 경기도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처럼 올해도 경기도가 전국동계체육대회 1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지난 15일 사전경기로 개최된 크로스컨트리 부문에서 포천시청 바이애슬론부 이광로, 최춘기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18일 바이애슬론 학생부 경기에서 포천 일동중학교 및 이동중학교 선수들이 남녀중학부 18km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