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故 윤영수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3천만원 전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4일
 |  | | | ↑↑ 나세르 알 마하셔 대표 | | ⓒ (주)포천신문사 |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화재진화 활동 중 순직한 포천소방서 윤영수 소방관의 유족에 위로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S-OIL은 이날 포천시 가산면 플라스틱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 건물 외벽이 무너지면서 순직한 포천소방서 故 윤영수 소방장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윤 소방장은 60대 모친과 20대 아내, 한 살배기 아들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S-OIL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소방방재청과 함께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은 운영하면서 지난해까지 모두 34명의 순직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과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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