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미연꽃마을(주) 이한강 공동대표(왼쪽)와 김정완 대진대 지방정책연구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군내면 명산리 울미연꽃마을(주)(공동대표 이한강.이한무)과 대진대학교 지방정책연구소(소장 김정완 행정학과 교수)는 13일 오후 3시 대진대 본관 2층 영빈관에서 산학협력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미연꽃마을에서 이한강.이한무 공동대표와 안유진 군내면장, 고병철 울미연연꽃마을협의회 회원인 고병철 변호사, 명산리 주민 20여명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인 김국보 부총장, 김정완 지방정책연구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울미연꽃마을과 대진대 지장정부정책연구소는 협약서에는 ‘명산리 연꽃마을 만들기 사업’의 운영에 대해 상호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울미연꽃마을은 마을 발전과 주민자치를 신장시키기 위해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면서 필요한 재원과 인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고, 지방정부정책연구소는 마을 만들기 사업과 주민자치의 활성화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위한 연구.교육.자문 등의 역할을 하기로 했다.
울미연꽃마을은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탄생한 포천 군내면 명산리와 연고가 있는 유지들과 명산리 주민 60여명이 1억9천3백만원을 출자해 지난 2011년 2월 설립된 농업회사 법인으로 청정.부자.장수마을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 1년~2년차까지는 연근을 심고 번식시키는데 주력했으며, 3년차가 되는 올해는 2년간 번식한 연근을 더 넓게 확장시켜 연꽃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진대 지방정책연구소는 지난 200년 행정학과가 주관하는 교내 연구소로 창립됐으며, 지역발전위 세부 주제들에 대한 연구,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강연 및 출간사업, 마을기업 및 지역정책에 대한 컨설팅 사업 등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