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는 정부에서 지원받은 국고보조금과 대학에서 지원하는 해외인턴십 장학금으로 최진아(관광학부 2년) 학생을 지난 2012년 9월에 16주간의 일정으로 일본에 파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전문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본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실시를 위해 파견된 최진아 학생는 2012년 9월 7일부터 12월 27일까지 일본 오이타현에 위치하고 있는 벳부대학에서 4주간 현지적응 및 일본어 집중교육을 받은 후, 현지에서 유명한 오이타향기박물관에서 12주간의 전공 관련 실습을 통해 국제 감각과 실무능력을 익히고 돌아왔다.
국비지원 글로벌 현장학습을 마치고 돌아온 최진아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해외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한 만큼, 경복대학교 비전처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스페셜리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 국제교류협력위원회는 올해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 보다 많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국고지원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