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하 16.6도…설 연휴 마지막날도 맹추위 기승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1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경기북부 전역에 엿새째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양주 영하 17.5도, 문산·연천 영하 17.1도, 포천 영하 16.6도, 의정부 영하 15.1도, 고양 영하 15.3도, 동두천 영하 13.9도, 남양주 영하 13.5도, 구리 영하 12.7도, 가평 영하 14.6도를 기록했다.
바람은 거의 불지 않아 체감온도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0도로,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 날씨가 영하권에 머무르겠다. 설 연휴가 끝난 12일에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사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낮부터 밤까지 경기북부에는 1∼3cm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11일 오후에 한파주의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며 "13일부터 날씨가 풀리겠다"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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