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면장 김남석)은 지난 6일 면사무소에서 오는 6월 8일 2일간 치러질 제7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제7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축제는 포천 탄생 600년을 자축하는 포천시의 연간행사의 서막을 장식하고 포천 제일의 명품축제와 경기도 10대 지역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 축제와 차별화되는 획기적인 행사 아이템으로 기획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사회단체와 제8기계화보병사단 등 행사를 주관하는 양대 축을 비롯해 특히, 올해부터 오뚜기 한마음축제를 적극 지원하는 경기도와 포천시의 관련 부서에서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오뚜기축제의 명품화 및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그 동안 행사를 진행해온 일동고등학교에서 보다는 폭넓은 시민과 관람객의 접근이 용이하고 축제 효과가 지역주민에게 직접적으로 파급되는 일동면 기산리 시내, 군부대 연병장 등으로 다각화를 꾀해 지금까지의 오뚜기축제와는 다르게 기획했다.
또한, 기존의 타지역 축제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행사기획들이 이날 소개됐다. 오뚜기 축제의 특성인 군관련 축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세계적인 축제로 이름 높은 영국 에딘버러 밀리터리 축제와 제6회 오뚜기 축제시 관람객의 호응이 매우 높았던 특공무술 시범공연에서 착안해 ‘군악대 경연페스티발’과 ‘특수부대간 특공무술 경연대회’가 포함시켜 오뚜기 축제만의 특징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이러한 군 특수성을 충분히 특징지어지는 행사와 관람객의 계층확대를 위해 젊은 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디밴드 경연 페스티발은 물론, 관람객 및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태국의 쏭크란 축제에서 착안한 물페스티발, 군사시설 등을 이용한 체류형 오토캠핑 등이 기획되는 등 전년과 비교할 수 없는 질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남석 일동면장은 “올해 제7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일동면의 지역발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으로 의심치 않으며, 축제의 성공은 오늘 참석하신 여러 단체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며, 여러 단체에서 솔선수범하여 주민 불만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설득과 협조로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