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어린이집과 포천시민축구단의 상호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5일 서장원 포천시장 주재로 김영주 포천시축구협회장과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안봉순 회장, 이우숙 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아이들에게 건강한 체력과 건전한 인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포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축구교실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포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포천시민축구단 양측이 합의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해 챌린저스리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4년 만에 2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포천시민축구단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차원에서 축구교실 운영을 검토했다”고 밝히면서, “평생학습도시 포천이 진정한 명품교육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합의를 통해 포천시는 유아교육과 포천시민축구단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세부 조율을 거쳐 2월 중 상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