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박광조)는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49차 정기회의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문위원회 박광조 위원장, 양주승 고문, 이보용 고문, 윤종하 고문, 이중희 부위원장, 안병호 총무, 조대행 감사, 김중기 경제분과위원장, 장동원 교육문화분과 위원장,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 김정완 위원, 김제동 위원, 하재인 위원, 허세영 위원, 이철웅 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철웅 전 포천교육장(현 의정부 용현초 교장)에게 위촉패를 수여했으며, 이중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제7대 임원진에게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윤종성 정치분과위원장은 명예고문으로 추대됐고, 신임 정치분과위원장에는 김제동 자문위원이 선출됐다.
박광조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님들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특히 이철웅 전 포천교육장님을 자문위원 위촉을 환영하며, 자문위원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이제 우리 자문위원회는 편안한 사람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대화를 나누는 단체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면서 “오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신 이철웅 전 포천교육장님은 재임시절 최하위 포천교육을 중상위권으로 올려 놓으신 분으로 자문위원회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로 환영하자”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환경분과위원장인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했다. 남궁종 조합장은 “포천신문사는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연중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포천시산림조합은 앞으로 매년 성금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회의 전에는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인 이중희 부위원장이 미니특강을 통해 ‘김신조 사건’으로 더 잘 알려진 ‘1.21 청와대 습격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오는 2월 18일 오후 2시 포천신문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배 척사대를 주관하는 자문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포천신문 단체회원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준비위원회(위원장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