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직두1리에서는 지난 1월 31일 노인회,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마을안길 및 청소 사각지대에 방치돼 마을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직두1리를 시작으로 군내면 22개리 모든 마을은 설을 맞이해 주요도로 및 마을에 겨울철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낙엽, 연탄재, 김장쓰레기 등 장기간 방치돼 있는 생활쓰레기를 마을 이장을 주축으로 노인회 회원 등 주민이 참여해 설연휴 전까지 국토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6일은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사회단체가 참여해 군내사거리부터 구읍삼거리까지 주요도로변 국토대청소를 실시한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마을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으로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모든 마을이 참여하는 이번 국토대청소를 계기로 불법쓰레기 투기 및 불법소각 등을 근절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계도 및 홍보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