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최근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 관련 부족한 경찰력의 보강과 협력치안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31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협력단체 회원 등 70여명을 초청해 방범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2012년 주요 성과, 2013년 중점 추진업무를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설 연휴 특별방범활동 관련 협력단체 자발적 협조 유도 등을 주문했고 연이은 강력 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협력치안의 공고화를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최영덕 서장은 한정된 경찰인력으로 증가하는 범죄를 완벽히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어 자율방범대 등 민간협력 방범체계 구축,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협력단체 회원님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협력단체회원은 “그동안의 경찰서 주관 간담회가 경찰 입장의 일방적인 홍보 형식으로 진행된 게 사실인데 오늘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을 교환하고 그 속에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찾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며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강력범죄에 총력 대응하고 취약지역 방범진단을 실시해 범죄예방 시스템의 미비점 분석을 통한 방범시스템 구축 및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등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