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미달 제로화와 학력향상을 위해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중학교 관리자와 학력향상담당 교사 및 포천시 학력담당관계자가 참가해 학력향상 벤치마킹워크숍을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했다.
학력향상 벤치마킹을 위한 워크숍은 공교육을 통해 학력향상 우수교 전국 50위 안에 든 포천지역과 유사한 충청북도 감곡중학교와 미곡중학교의 우수한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감곡중학교는 사교육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교사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지원, 학부모 신뢰 등 교육공동체 노력을 통해 국가수준성취도평가에서 기초학력미달 제로화를 이루고 보통학력비율 87%를 달성했다. 담임책임제와 방과후 학교, 돌봄교실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성과를 공유했다.
미덕중학교 역시 교사들의 열의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공동의 목표로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통해 미래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마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은 교사의 열정을 바탕으로 학부모는 학교와 교사를 적극적으로 신뢰하고 학생은 꿈을 갖고 교사는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닻을 들어주는 앵커같은 역할을 할 때 학력은 완성될 것이라 기대했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 우수한 프로그램 벤치마킹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교육공동체의 노력과 열정이 공교육을 살리고 미래의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