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이윤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청소년의 음주, 흡연 등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육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30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과 계도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도 단속활동에는 소흘읍사무소(읍장 이윤기)와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 소흘파출소(소장 권정택), 소흘읍자율방범대(대장 엄두용), 소흘여성방범대(대장 김양숙), 소흘청소년 등 5개 기관 20여명이 참여했다.
소흘파출소를 기점으로 4개조로 편성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교운동장, 공원, 아파트 공터 주변과 송우리 상가 밀집지역을 돌며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기 귀가 할 것을 독려하고 주변업소를 순회하며 청소년의 야간출입 금지 및 술, 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등을 당부했다.
단속과 함께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담은 홍보 팸플릿 배부는 늦은 밤 10시까지 진행 됐으며 한편, 홍성철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과 비행 및 탈선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엄두용 소흘읍자율방범대장은 “정기적인 청소년 계도를 통하여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준법의식을 함양하고, 건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우범지역 중심으로 학생들의 안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