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5일부터 이틀간 소흘읍사무소 주차장에 개설 생산자 21개 단체 과일 한과 돼기고기 등 판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30일
포천시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생산자단체와 함께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5일부터 2일간 소흘읍사무소 주차장에서 개설 운영되며, 관내 생산자 21개 단체가 사과, 인삼, 막걸리, 떡, 한과, 버섯, 다류, 차류, 포도와인, 돼지고기 등 고품질의 생산품들을 판매한다.
또한 이번 직거래 장터는 친환경 고품질의 우수 농산물들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의 설 경기로 치솟는 물가 부담을 일부 덜고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볼라벤 등 태풍과 불경기라는 악재를 딛고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우리 농민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하나 될 수 있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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