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직원 순직사고 방지 및 지휘관 역량강화를 위한 ‘안전센터 현장 지휘관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일선지휘관은 물론 내근 간부 전원이 참가한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장의 특별정신교육과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열화상 카메라 및 매몰자 탐색기, 방사능 측정기 등의 첨단 소방장비 뿐만 아니라 개인안전장비 교육과 재난 현장 표준작전 절차 숙지 등의 현장활동 강화에 집중됐다.
김정함 소방서장은 특별정신교육에서 “최근 잇따른 순직사고로 아까운 우리의 소중한 동료를 잃었을 뿐만 우리의 현장 대응 방법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한 뒤 “일선 현장지휘관들의 각고의 노력을 통해 안전사고 방지와 효율적인 현장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특히 각종 현장에서의 소방공무원의 사고는 소방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만큼 소방에 대한 국민들이 믿음과 성원에 부응해달라고 했다.
훈련에 참가한 한 현장 지휘관은 “장비조작훈련과 체력 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함은 물론 가장 청렴하고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은 바로 사고 없는 현장활동에서 촉발되고 있는 만큼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소방현장활동을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