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면장 박진식)은 계사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2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이부휘 시의회의장, 유재빈 시의원 등을 비롯해 신북면 직능단체장 및 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이부휘 시의회의장의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유재빈 시의원, 박진식 신북면장 인사말 후에 시정홍보동영상 시청, PPT 발표(신북면 일반현황, 2012년 주요성과, 2013년 시정운영방향등),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신북면 기지2리 노인회장은 “43번 국도를 끼고 있는 기지리~독곡마을입구까지 나가는 도로변의 교량에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등 매우 위험하다”며 개선책을 건의했다.
이에 박진식 신북면장은 “며칠 전 부시장님이 현장을 보고 국도옆 인도가 없어 위험성이 크므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외에도 시정과 면정 발전방안에 대한 질문과 건의를 했으며, 이날 박진식 신북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마을별 주민들이 원하는 소중한 의견을 면정 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민과의 소통강화와 공감행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신북면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