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월 28일 포천시민의 복지만족을 실현하고자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무한돌봄센터 운영 및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
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3개 무한돌봄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의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정에 긴급지원, 무한돌봄사업, 사례관리사업, 복지자원 연계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전문적인 사례관리로 위기상황해소 및 시민의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위기가정에 대해 지역단위(읍면동/마을)의 각급 기관단체와 연계해 지역 구성원의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돌봄 네트워크를 14개 읍면동에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대해 상시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초기상담과 방문상담, 전화상담 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 및 예방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김덕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우리시가 복지 포천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읍면동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 구석구석을 돌보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수 있는 상시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 및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