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2회 경기 청렴대상 선발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후보자 선발에 나섰다.
선발분야는 최우수 시군, 공무원단체, 도 소속 실국 및 공무원 등 4개 부문으로 후보자 추천과 접수는 오는 2월 8일부터 27일까지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경기도 조사담당관실의 서류심사 후 인터넷 공개 도민여론 청취, 현지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 등 3단계의 검증절차를 거쳐 오는 4월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경기 청렴대상은 2012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도내 최우수 시·군 및 청렴성, 공ㆍ사생활 건실성, 지역사회 선행 공적도, 그 밖에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해 선정할 계획으로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기관, 부서, 단체는 각 500만원 개인은 3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필광 도 감사관은 “경기 청렴대상 시상을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전국 제일의 청렴경기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의 위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