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택 포천시부시장(오른쪽)이 25일 본사를 방문해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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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7일 취임한 이기택 포천시 부시장이 25일 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한기남 자치행정과 시정팀장과 함께 포천신문사를 방문한 이기택 부시장은 “취임이후 현장을 방문해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포천시민의 숙원사업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포천 구간에 선투자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반드시 우선적으로 보상이 진행돼 공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택 부시장은 “현장을 돌아보니 도로 곳곳이 많이 훼손돼 복구공사가 시급하고,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지만 곳곳에 안내표지판과 홍보가 미흡해 보완을 통해 관광자원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이어 “시의 재원이 부족하고 가용 재원이 500억원 정도밖에 안돼 지체되고 있는 도로공사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투자가 쉽지 않지만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포천이 발전할 수 있도록 분주하게 뛰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잘 아시는대로 포천에는 고속도로와 철로가 단 1m도 없는 낙후된 도시이며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딘 편”이라고 지적하고 “경기도에서 도시정책과 도로교통 분야에서 인정받은 부시장의 취임으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이어 “한번 찾으면 또다시 찾고 싶은 포천이 되도록 강한 추진력을 발휘해 소신껏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