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국책사업인 녹색성장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수리시설 정비사업을 연계해 올 상반기에 14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용배수로, 수리시설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 8.87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오는 4월까지 가산면 마산리, 신북면 계류리․만세교리, 창수면 오가리․가양리, 영중면 성동리․영평리․영송리, 일동면 사직리, 이동면 노곡리, 영북면 자일리․문암리, 관인면 냉정리․사정리․탄동리․초과리, 화현면 지현리․명덕리, 가산면 금현리․방축리, 군내면 직두리, 내촌면 마명리․소학리, 어룡동, 자작동 등 농촌지역에 농업기반시설을 정비해 통공수로의 구조물화 및 기능 저하된 수리시설물을 정비해 원활한 농업용수의 적기, 적량공급으로 영농편의 제고 및 재해예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조기 정비로 농어촌 지역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생산성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중면 거사리, 일동면 사직리, 신북면 덕둔리, 영북면 자일리, 내촌면 진목리, 가산면 금현리, 동교동, 어룡동 일원 주요 농로 1.85km를 확포장해 기계화 영농기반 구축으로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