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기경찰2청, 뇌물수수 혐의 양주시 공무원 긴급 체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2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22일 분양사기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양주시청 공무원 A(48·6급)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10년 9월께 기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모 업체로부터 8천만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게 돈을 건넨 B(46)씨는 특정 부지를 공단으로 개발·분양할 계획이 있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인 뒤 13억원 가량을 챙긴 혐의(사기)로 구속됐다.
경찰은 A씨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업체를 도운 대가로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체포하고 양주시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9..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