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포천지회(회장 김영오)는 17일 포천 여성회관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별 대의원 및 감사를 포함해 21명이 참석한 이날 2013년 정기총회는 감사보고, 2012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2013년도 사업계획(안)을 각각 의결했다.
김영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2012 한 해 동안 많은 도움을 준 협회 별 임원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비록 2013년에는 협회별 예산이 삭감이 되어 다소 사업을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예술문화작품으로 포천시민들이 문화적 욕구를 채워나가는데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3년 정기총회에 참석한 협회별 지부장은 포천예총의 포천탄생 600년 기념사업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견과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축제와 국악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무용협회, 연극협회, 연예협회에서 준비하는 새로운 작품으로 시민들이 예술문화에 대한 인식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6개 협회가 단합해 적극적으로 협조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