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해원)는 지난 18일 제3기 군내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2년에 출범한 제3기 군내면 주민자치원회는 유해원 위원장을 포함해 주민자치위원 21명과 고문 3명을 주축으로 시민중심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날 안유진 군내면장은 포천시와 군내면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주민자치위원 3명을 추가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2012년도 포천시의 성과와 2013년도 포천시정 전략과 주요사항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변화의 중심에 군내면이 있어야 하며, 민자고속도로 유치와 용정산업단지 조성 등 군내면의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안 면장은 또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주민화합을 통해 군내면 발전에 기여하는 면정을 펼치겠다”며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일궈온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대열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해원 군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애쓴 3기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지역의 주인인 주민 스스로가 우리마을을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데 주민자치센터에서 앞장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위원회의 목적과 기능에 맞는 활동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 구성을 새롭게 개편하고, 민요교실과 요가, 통기타교실과 웰빙댄스 등 2013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가는 등 주민편의와 복리증진 향상에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