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12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과 위생중점업무 추진결과를 포천시음식문화개선위원을 소집해 평가하고, 평가된 자료를 바탕으로 2013년 위생중점사업에 반영해 업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평가에서 2012년 1년간 추진한 나트륨 줄이기, 밥 반 공기 사업,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음식물쓰레기 20%이상 줄이기,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결과 범시민 참여의식과 영업자가 스스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성과 식품진흥기금의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의 일반음식점 융자지원이 저조하다는 문제점이 도출됐다.
포천 맛&멋 음식점 선정은 포천시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점을 발굴하는데 잘된 업무로 평가하는 등 주요업무를 평가하고 그 결과 도출된 문제점을 2013년도 사업에 접목시켜 범시민 참여를 위한 전시회, 캠페인,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영업자와 종업원이 스스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13년도 역점사업으로 나트륨(소금) 줄이기는 별도 추진계획을 수립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으며, 좋은 식단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은 영업자와 시민이 참여해 조기에 자리매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