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북부지역에 계속되는 혹한과 폭설에도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 43호선 축석령부터 대진대학교까지 출퇴근시간 교통 소통 향상을 위한 교통 경찰관의 지속적 노력에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의정부에서 포천으로 출퇴근하는 기업인 박모씨는 “외출하기도 힘든 한파에도 불구하고 출퇴근시간에 교통신호기를 수동으로 조작하며 시민들을 위해 근무하는 포천경찰서의 노력에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 관계자는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에는 외근 업무는 지양하도록 되어 있지만 시민들을 위해 교통경찰관의 의견을 수렴, 교통신호 제어기의 수동 리모콘을 5~10미터로 별도 제작해 혹한의 날씨에는 교통순찰차 내에서 신호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조치해 교통 소통 근무를 장시간 할 수 있는 방한대책을 마련, 교통경찰관 근무환경 개선이 시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킨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