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가 1월 12일 서울 대림동 펠리체아트홀에서 개최된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 2013년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총동문회장에 선출돼 취임식을 가졌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지난 2010년 4월 제11대 회장에 선출된 데 이어 이번 총회에서도 총동문회의 신임과 지지를 얻어 재추대를 받아 임기 2년의 총동문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11대에 이어 12대 회장에 취임한 최호열 총동문회장은 취임사에서 “총동문회를 위해 한 번 더 봉사해달라는 명(命)을 받아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 2년간 동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12대 집행부와 함께 더욱더 부지런히 뛰겠다”고 밝혔다.
최호열 회장은 이어 “11대 임기동안인 지난 1년 8개월을 돌이켜보면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하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지만, 총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동문들과 함께 호흡하며 전국을 누비며 뛰어 다녔다”면서 “11대 회장 취임이후 추진해온 ‘활짝 열린 동문회’, ‘총동문회관 건립’, ‘2만6천 동문의 위상 재정립’이라는 세 가지 약속을 12대에서 반드시 완결시키고, 전북기계공고 총동문회가 전국 최고의 명품 동문회가 되도록 집행부와 함께 발로 뛰는 총동문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국에 지부.지회가 결성돼 있는 국립전북기공 총동문회는 2만6천여 동문들이 정계, 관계, 재계, 문화예술계, 체육계 등 각계각층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최호열 총동문회장은 11대 임기동안 전국을 누비면서 활짝 열린 동문회, 총동문회관 건립, 동문위상 정립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