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창수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기, 제3기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지난해까지 제2기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한 김덕환 위원장이 퇴임하고,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 설립총회에서 선출된 이해춘 주민자치위원장이 앞으로 창수면주민자치센터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의원과 차장원 포천시주민자치연합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각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퇴임하는 제2기 김덕환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주민자치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과 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 고문으로 남아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해춘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년여 동안 창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지역발전에 힘써 오신 김덕환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창수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홍진 창수면장은 축사에서 “이해춘 위원장과 함께 창수면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의 자발적인 활동과 소통을 통한 주민자치위원회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타 단체와의 협력 및 타 지역의 주민자치센터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진보하는 창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돼주기를 바라며, 2013년에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과 창수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기 주민자치위원장 취임과 함께 사랑의 효 지팡이 등 지역특산물 판매 등을 통한 마을기업 육성사업, 청소년공부방 운영 등 올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