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자문위원장과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인사말, 이후 회의안건의 순으로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박광조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자문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분위기로 마음이 한결 가볍다”며 "뱀띠 해인만큼 지혜와 슬기를 모아 열심히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 며칠전 동해 화진포에 회원들과 해맞이 행사를 의미있게 잘 보내고 돌아왔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자문위원회 위원님들의 협조가 모든 각 동호회 단체에 너무나 큰 힘이 되어주어 항상 이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신임 박광조 위원장님이 이끄는 자문위원회가 더욱 발전되기를 염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1월 9일에는 새해 출발을 기념하고 마음을 다지고자 포천신문사 7개 단체 및 4개 동호회 임원이 참여하는 신년인사회에 전원이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문위원회 회의 안건으로는 2012년 11~12월 재무 보고 및 승인안과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의 건을 상정하여 논의 의결하였다.
자문위원회는 2013년 문화센터 연간 행사 계획으로 5월과 11월 두 차례 초청강연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임원회의는 박광조 위원장이 새로 취임하여 주재한 첫 회의였다. 현재 포천신문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각 단체 및 동호회 회원의 수가 증대되고 성장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문위원회의 역할과 비중도 그만큼 성장해 새해에는 포천신문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위해 자문위원들의 더욱더 활발한 조언과 자문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