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 영화관이 있던가? 아니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장소라도 있는 것일까?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포천시에 전용영화관은 없다. 하지만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개관이후부터 시민을 위한 영화상영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반월아트홀에 포천시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되면서 2011년부터는 CJ CGV 영화사와 영화상영 협약체결을 함으로써, 영화 배급사인 CGV의 도움을 받아 흥행영화를 자주 상영하고 있다.
시스템도 기존 아날로그 방식인 필림상영에서 디지털방식으로 변경돼 좀 더 좋은 화질과 음향, 또 개봉작을 상영하고 있기에 기존 종영작만 상영하던 방법에서 개선되어 현재는 개봉작도 같이 상영하고 있다.
전용영화관은 아니지만 공연장을 활용해 영화를 상영하기에 전용영화관보다 더욱 규모가 큰 대형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고, 관외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더불어 영화 관람료도 개봉작은 7,000원, 종영작은 5,000원으로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기에 영화의 감동을 더욱 크게 느낄 수가 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2013년에도 꾸준한 영화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포천시에 전용영화관이 생기는 그 날까지 시민들을 위해 문화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월아트홀의 영화와 관련된 문의는 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