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7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2013년 1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이보용 회장을 비롯해 박광조 고문(자문위원장), 정경모 고문(취재발전위원장), 이효정 고문(주부명예기자단장), 이무일.임주성 부회장, 박경진 감사, 오세암.이선아 총무, 권상수.이호순 산악부대장, 임영환.이인자 홍보이사, 전명운 소흘읍지회장, 정옥분 가산.군내지지회장, 이희주 화현면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뱀의 해인 계사년(癸巳年)을 맞아 포천신문산악회 임원 여러분을 뵙게 되니 더욱 새롭고 반갑다”면서 “1월 1일 화진포 일출여행에서 떠오르는 새해를 기원했듯이 올해 포천신문산악회 회원 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산악회는 올해로 4년째를 맞으며 회원도 1천명을 훌쩍 넘어설 만큼 성장했다”며 “올해는 좀 더 많이 소통하고 정보교환도 활발하며 웃음이 365일 가득한 명품 포천신문산악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산악회는 이날 임원회의에서 2012년 연간 및 2013년 해맞이 여행을 결산 평가한데 이어 올해 월별 산행 장소로 1월 천보산, 2월 해룡산, 3월 왕방산(왕산사), 4월 국사봉(깊이울), 5월 7개 단체 동시단합대회 원정산행, 6월 수원산, 7월 주금산, 8월 운악산, 9월 금주산, 10월 가을 원정산행, 11월 명성산 순으로 정하고 변동이 있을 경우 임원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포천신문산악회는 또 올해부터 포천신문 문화센터에 열린 도서관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효정고문이 책장을 협찬하기로 했으며, 임.회원과 7개 단체 회원들을 상대로 도서 기증을 본격적으로 접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임주성 총무가 부회장에, 오세암 소흘읍지회장이 총무에 각각 위촉됐으며, 전명운 소흘읍지회장과 이인자 홍보이사도 각각 신규위촉돼 산악회 임원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