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가산면 신임 면장이 지난 2일 가산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2대 가산면장’으로서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 행사는 윤영창 경기도의회 의원, 정종근 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영길 면장은 “전통과 역사, 문화를 자랑하는 이 충절의 고장에서 훌륭하고 패기 넘치는 직원 여러분들과 근무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가산면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고, 더욱더 편안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영길 신임 면장은 60년 포천 화현면 출신으로 79년 9급 공채를 시작으로 일동면, 재무과, 세정과 등을 거쳐, 2011년 7월 사무관 승진, 일동면장을 지내다 이번에 가산면장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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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덕원 가산면장은 지난 12월 31일 가산면사무소에서 정종근 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33년의 긴 세월동안 지역발전과 농촌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헌신하며, 많은 업적을 남기고, 모두의 아쉬움 속에 영광스럽게 이임하는 김덕원 면장은 1979년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오로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공직생활의 꽃이라는 사무관으로 승진해 가산면장을 가산면장을 역임했다.
이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 전달과 관내 기관단체장들의 꽃다발 전달이 있은 후,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단체장들의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단체장, 주민, 동료 직원들이 함께 모여 그동안의 노고들 위로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가산을 떠나는 아쉬움을 기념촬영으로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