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손영배)은 지난 4일 올 들어 첫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2013년 새해 시민기자단의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이날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38차 임원회의에는 시민기자단 손영배 단장을 비롯해 김찬미.임종석 부단장, 박경자 감사, 전규선 총무, 민병용 회원관리이사, 이호순 교육이사, 황득한.권상수 홍보이사, 한효수 기획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포천신문사 최호열 대표이사와 최두열 전무이사도 참석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평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대표인 박진석 목사가 교육이사에, 취재발전위원회에 활동해온 김은정 위원이 기술지원이사에 각각 위촉돼 2013년부터 시민기자단에 새로 합류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시민기자단이 발족된 지 벌써 4년째 되는 해로서 2,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시민기자단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활성화를 통해 자리매김하도록 하자”면서 “기고와 제보, 불우이웃돕기 추천, 봉사활동, 임원회의 참석 등 무엇보다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영배 시민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 시민기자단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며 “올해는 좀 더 알찬 계획을 세워 포천신문과 시민기자단이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으로 모으자”고 말했다.
시민기자단은 새해 중점 사업으로 제2회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나눔장터 행사를 오는 4월 5일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6월 7일과 10월 4일에 각각 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차례로 신년인사를 하면서 △임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 있는 특색 있는 사업 △시민기자 글쓰기 교실 등 프로그램 신설 △재능기부를 통한 시민기자단 활성화 △사건, 사고, 미담의 발빠른 제보 및 활발한 기고 활동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