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지난 12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복지관 3층 강당에서 후원자, 자원봉사자, 복지관 강사, 지역주민 등 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 5주년 기념 감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주현 관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감사의 날 행사는 50명의 후원자, 자원봉사자, 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강사 분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날 인사말에서 이주현 관장은 “후원자, 자원봉사자, 강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있기에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발전할 수 있었으며 포천의 지역사회복지실천에 시금석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포천지역의 기업인 이마트 포천점, 성화디프, 가농바이오, 삐노꼴레레스토랑, 가산하나로마트 등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후원기업과 자원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는 포천모범운전자회(회장 김제현), 경복중 효자원봉사단, 포천여중 효나눔 봉사, 송우고 두두두 봉사단 등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복지관이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의 자랑인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가 함께 옷을 만드는 한땀어울림교실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종류의 옷을 한 해 동안 제작해 발표하는 패션쇼가 열렸으며 수강하는 모든 분들이 같이 모델로 참여해 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대진대 신문방송학과(교수 이정훈) 학생(학생 대표 허 혁) 6명이 8분짜리 복지관 영상물을 무료로 제작해 복지관에 기부하는 사랑의 행복 영상물 전달이 있었다.
이날 감사의 날 행사에 참여한 김진서씨는 “복지관이 지역사회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의 빛이 되었다”며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이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과 기쁨을 전달하는 우리지역 최고의 기관으로 크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주현 관장은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2013년 1월부터 포천시노인복지관과 함께 포천시복지타운으로 새롭게 통합해 새롭고 다양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라면서 “지역주민의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리며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하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