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숨가쁘게 달려왔던 임진년을 보내고, 2013년 계사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국가안보와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으로 삼아 국민 모두의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누리당은 국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뜻을 잘 새기어 100퍼센트 대한민국,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실행시켜 나가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저 역시 정치인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아니고, 제기된 문제에 대해 해결책과 실천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역 주민들께 약속드렸습니다. 주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게 그동안 추진했던 중요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추진해가겠습니다.
지난해 시민들의 성원으로 본격적인 착수를 알리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안전기원제가 있었습니다. 제2외곽순환도로, 산업단지와 연계되는 경기북부의 중요 교통망이니 만큼 5년 내에 조속 완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천 철도 연장은 고속도로와 함께 포천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고속도로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철입니다. 현재 ‘의정부~포천~철원’ 철도 연장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2020년 이후 추가검토대상사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검토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정부에게 강력 요청한 결과, 2013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국토해양부에서 우선적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을 통해 사전타당성 검토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담당하게 될 15만여평 신평산업단지와 30여만평 용정산업단지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산업시설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폐수종말처리시설, 공업용수공급시설 등이 지원될 것입니다.
지난해 유치한 포천세무서는 기업과 시민의 세무행정 편의를 위해 2013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교통과 연계된 산업단지, 관광지 조성은 접근성의 향상으로 기업이 유입되고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지난 4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발판삼아 고속도로, 도로, 전철, 산업단지, 관광지 조성 등의 사업이 더욱 진척될 수 있도록 무한책임의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 국가경제 성장의 온기가 지역과 서민경제의 밑바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희망의 정치를 약속드립니다.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새 출발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포천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