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여울기타동아리는 지난 12월 30일 오후 3시 2012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천원의 콘서트’ 사랑나눔 소리여울의 송년 음악회를 공연을 펼쳤다.
극단 한내 소극장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펼친 무대는 저물어가는 한해를 아쉬워하며 그동안 다양한 공연으로 봉사를 소리여울은 회원모두 참여 아름다운 통기타 음악으로 주말을 보냈다.
관객들의 박수와 함께 첫 번째 공연으로 소리여울(회원 김병기)의 ‘그 쓸쓸함에 대하여’, ‘귀거래사’, ‘그대를 사랑함은’(자작곡), ‘청바지아가씨’, ‘인디언 인형처럼’을 불러 극단 한내 소극장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아담한 한내 소극장에서 송년음악회 2번째 공연으로 소리여울(회원 박춘근)의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된 ‘일어나’, ‘시인의 마을’, ‘The Boxer’, ‘Living Next Door To Alice’(리빙 넥스트 도어 투 앨리스)’, ‘동행’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순서로 소리여울회원들이 함께 부른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젊은 여인들’, ‘사랑이여’, ‘꿈의 대화’, 앵콜곡으로 ‘장미’를 불러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리여울은 2012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애인시설, 양로시설, 요양병원을 방문해 작은 음악회를 열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예술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12월 22일 남사랑의 집에서는 사랑나눔 송년음악회를 개최하고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일동 국군병원에서도 장병들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열어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쳐 한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포천연극협회는 극단한내 소극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극장을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천원만 내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기획하여 3회째 공연을 올렸다. 극단 한내는 입장권 수입으로 지역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2013년 1월 중순부터는 극단 한내 소극장에서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연극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