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7시 말봉산 설운체육공원에서 선단동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포천시 선단동체육회(회장 서과석)는 지난 12월 28일 늘봄컨벤션센터에서 ‘선단동 체육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선단동을 이끌어 가고 있는 각 기관.단체의 임.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2012년 개최됐던 포천 시민의 날 행사와 장애인체육대회, 선단동민 한마음 걷기축제 등 각종 체육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준 각급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과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고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배재수 선단동장은 인사말에서 “2012년 개최된 각종 행사에서 선단동민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하나 되는 선단’을 보여줘 고맙고 내년도에도 우리 동의 체육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지난 8월 착공한 선단동체육센터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체육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동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성규)와 선단동(동장 배재수)은 계사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7시 말봉산 설운체육공원에서 선단동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 기업인협의회 등 각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성균관유도회에서 주관해 무사안녕기원제를 지내고, 주민들은 서로 덕담을 주고 받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눠먹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새해 첫날,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어 감사하고 계사년 새해에도 떠오르는 해처럼 주민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나날이 높아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