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아크릴 공장서 2명 사망…가스중독 추정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30일
포천에 위치한 아크릴 공장에서 업주와 종업원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30일 오후 1시20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아크릴 제조 공장서 업주 이모씨(51)와 종업원 김모씨(53)가 숨져 있는 것을 정모씨(54)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서 정씨는 “이씨와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 돼 공장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이 플라스틱 융해 작업 중 누출된 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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