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7일 영중면주민센터에서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및 권역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종사자, 읍․면․동 복지담당공무원, 무한돌봄서포터즈 및 후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포천시무한돌봄센터 감사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제적 어려움 및 사회적 환경에 의한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에 참여한 무한돌봄서포터즈와 후원자 및 사회복지 종사자를 초청해 올 한 해 동안 포천시무한돌봄센터 및 남부․북부․중부 3개 권역 네트워크팀이 운영하면서 이뤘던 사례관리 및 자원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 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성과와 2013년 사업추진계획 보고, 위기가정 발굴 및 후원활동 등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협력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이 있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자연과동화 어린이집 및 포천시노인복지관, 선단사랑의집 지역아동센터, 7138부대 6공병여단 126대대,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하늘소리기타동호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감사 공연을 펼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장원 포천시장은 “포천시무한돌봄센터가 긴급한 위기로 어려움을 갖게 되는 개인의 문제는 물론 더 나아가 가족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안정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이 서로 함께 긴밀히 협력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는 민간기관과 공공기관, 무한돌봄서포터즈와 후원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례관리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