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주민들에게 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학습 자생력을 갖춘 학습마을조성을 목표로 하는 행복학습만들기 사업이 3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장독대행복학습마을, 24일 상계행복학습마을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평리 장자마을에 이어 추가 선정된 동교동 상계마을과 관인면 장독대마을은 노래교실, 요가, 창의미술지도사, 한지공예 등 다양한 과목을 운영하며 평생교육의 기회를 지원해 왔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래 대진대 평생교육원장,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및 수료증 수여로 진행됐으며, 상계마을 수료식에는 장독대마을 민요공연팀의 축하공연으로 주민들의 흥을 돋우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맘껏 배우시고 마을주민 여러분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학습마을이 됐기를 바란다”며 수료식을 축하했으며, 배움에 대한 열기로 가득 찼던 마을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