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연천 가평 한파경보 발효…26일 영하 18~19도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5일
문산·동두천기상대는 25일 오후 8시를 기해 연천·포천·가평 등 경기북부 3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이날 같은 시각을 기해 파주시에는 한파경보가, 고양시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경기북부 10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의정부·구리·남양주 등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지난 22일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일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때 각각 발효된다.
기상대는 26일 연천, 포천, 가평, 파주 등 한파경보가 발효된 4개 시·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19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동두천, 양주, 의정부, 구리, 남양주, 고양 등 6개 시·군의 26일 아침 최저 기온도 영하 15~1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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