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시된 팸투어는 성우 및 연기 등 다양한 방송 분야에서 활동 중인 MBC 성우극회 회원 25명으로 아프리카박물관, 산사원, 허브아일랜드 등 관내 주요 관광자원을 투어하면서 사색사철 주말여행 특별시인 포천을 둘러보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2012년 한 해 동안 외국인 국내현지 가이드, 대구경북지역 여행사, 대학교 총학생회, 군인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해 포천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 홍보자원으로 발굴하는 등 큰 성과를 얻어 2013년도에도 다양한 분야 및 계층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팸투어에 참가한 최성우 MBC 성우극회 회장은 “그동안 포천이라고 하면 군사도시와 막걸리, 이동갈비만을 떠올렸는데 오늘 팸투어를 통해 포천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견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MBC 성우극회에서도 포천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