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소재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이사장 신상록)는 지난 12월 7일 2012년 제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법인 이사장인 신상록 이사장은 3년 전부터 한국의 사회통합정책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국민의 자원 활용과 이주민과 국민간의 쌍방향 통합정책으로 가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통합 플러스’ 이론을 정립하고 지난해 9월부터 외교통상부, 법무부, 대학교수, 지역참여자들과 경기북부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스 스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기부 받은 학생들과 학교 안에 다문화 세계화 동아리가 만들어지고 이들이 다문화 학교 학생들을 찾아와 재기부하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신상록 이사장은 2013년도에도 이 운동을 계속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로 교육기부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단체를 포상해 교육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