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홍보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10. 4,878mg)이 세계 주요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일 뿐만 아니라, WHO의 섭취권고량(2,000mg/일)의 2.4배에 달하고 있어, 이를 방치할 경우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인 포천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주야간 홍보물을 전시해 많은 시민에게 나트륨 다량섭취에 의한 위험성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와 관련해 최근 음식문화개선사업 홍보 추진을 위한 포스터공모 입상작품과 좋은 식단 이행에 따른 영업자 및 시민 등이 적극 이행해야 하는 주요내용을 알기 쉽게 판넬를 이용해 홍보하는 한편, 나트륨 줄이기 및 음식물쓰레기 20%이상 절감을 위한 실천내용을 홍보책자로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