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동교동 소재 올해 개교 16주년을 맞아 제2의 창학을 선포하면서 2020년까지 정원 5000명 규모의 건강과학종합대학교의 청사진을 제시한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가 2013학년도에 글로벌경영학과(입학정원 100명), 의료홍보영상학과(입학정원 50명), 스포츠의학과(입학정원 50명) 등 ‘명품 학과’를 신설해 입학정원이 대폭 증원된다고 15일 밝혔다.
차의대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되는 3개 학과는 최고의 교수진과 글로벌스탠다드를 추구하는 알찬 교육과정, 최적의 교육환경, 풍부한 장학제도를 바탕으로 21세기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포천 동교동 소재 차의과학대학교는 수도권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6위에 올라 있다.
이에 대해 차의대 관계자는 “파격적인 장학금 지원(전체 재학생의 60%가 장학금 수혜)과 쾌적한 기숙사 제공(신입생의 60% 이상 입사 가능), 학생 1인당 연간 6천 3백만원 이상의 교육비 투자(국내 2위), 미국 LA차병원 등 국내외 8개 병원 및 관계사에 취업기회를 부여하는 등의 과감한 교육투자가 바탕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