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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7개 단체 4개 동호회 리더들의 메시지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5일
12월 15일 포천신문 창간 23주년 행사는 외부 기관·단체장을 초청하지 않고 포천신문사 순수 내부 행사로 개최됩니다! 포천신문이 12월 15일 창간 23주년을 맞았습니다. 포천신문 창간기념 행사는 짝수 기념해에는 외부 인사들을 초청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홀수 기념해는 포천신문사 단체의 순수 내부 행사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23주년 기념식 행사는 시장, 국회의원, 시·도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을 초청하지 않으며 포천신문사 단체 및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내부 행사로 치러집니다. 이에 따라 포천신문 창간 23주년 기념호에는 기관·단체장의 축사는 게재하지 않고 포천신문사 7개 단체장과 4개 동호회 회장의 축사만을 게재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 주>

ⓒ (주)포천신문사

● 윤종하 자문위원장
- 자문과 조언으로 포천신문의 質 업그레이드


포천신문 창간 23주년을 자문위원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포천신문은 지난 23년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각종 분야의 뉴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왔을 뿐만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왔습니다. 특히 특정 권력이나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독자의 편에서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칼럼을 통한 지역현안에 대한 진단은 물론 분야별 생활상식을 연재하면서 독자들에게 양질의 지식을 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조언과 자문으로 포천신문의 질을 업그레이드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포천신문은 이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을 넘어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언론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확고한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종이신문과 하루 방문자가 20만명을 넘는 디지털 포천신문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23년을 밑거름으로 삼아 앞으로도 독자의 변함없는 사랑을 듬뿍 받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 임대섭 운영위원장
- 운영위원회는 든든한 동반자…자부심 남달라


포천신문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지하다시피 지역언론은 자본, 조직, 인력 등 모든 면에서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포천신문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포천신문이 스물 세 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최호열 발행인의 탁월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밤낮없이 땀흘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과 독자의 성원으로 이어져 포천신문은 그간 숱한 고비와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기업인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언제나 포천신문과 포천신문사 단체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운영위원들의 자부심은 남다릅니다. 포천신문이라는 공동체에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해왔습니다. 올해는 국내외 다양한 요인으로 경제가 침체돼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내년도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이겨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 임직원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


포천신문은 23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전반에 걸쳐 시민 독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며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성장했습니다.

정직한 언론으로서 정도(正道)를 걷는 최호열 발행인의 리더십과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기자들의 사명감 어린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포천신문은 이제 올바르고 열정어린 23세 청년으로 성장하여 지역의 책임 있는 언론을 이끄는 주역이 됐습니다.

취재발전위원회는 포천신문이 전국 최고의 정론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역정보를 발굴, 제보하는 것은 물론 포천신문의 취재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 단체입니다. 앞으로 취재발전위원회는 편집국 등 취재팀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기자단 등의 각종 단체들의 활동도 측면에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포천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노력하신 임직원들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박정근 칼럼위원장
- 양질의 콘텐츠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


포천신문의 창립을 축하합니다. 포천과 경기북부의 정론지로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자임해서 내외의 인정을 받아온 포천신문은 내용과 질적인 면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포천신문은 한국의 변방지역이라는 약점 때문에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후진을 면치 못했던 점을 극복하고 통일한국의 거점이라는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한다면 오히려 장점으로 살려갈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신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포천신문은 어느 지역신문에서 볼 수 없는 시민참여 신문이기에 상향식의 여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자랑스러운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자생적으로 일어나게 하거나 교육과 학습을 통해서 시민 스스로 문화의 창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천신문은 지역 현안뿐만 아니라 전국 또는 세계의 흐름을 진단하여 양질의 칼럼을 생산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

●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
- 문화센터가 포천신문 발전하는 발자취 될 것


포천신문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함께 모여 포천신문 창간 23주년 기념을 축하하니 기쁨이 큽니다. 임진년 한 해를 되돌아보면 나라 안팎로 경제가 매우 어려운 가운데 우리는 문화센터를 개관하여 각 단체별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저희 노인명예기자단도 제1회 작품전시회를 여러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평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제 문화센터는 시 향기 속에 감미로운 음악이 들리며 서예, 서각, 사진 등 문예가 꽃필 뿐만 아니라 포천신문 가족의 대화, 소통, 화합의 장으로 자리하게 됐습니다. 이것은 포천신문이 발전하는 역사적인 발자취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들 한 마음으로 단합된 모습은 포천신문 가족의 자긍심이며 새로운 도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들의 변함 없는 포천신문 큰 사랑이 있길 바라며 가족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 소외이웃 위한 등불… 포천신문과 희로애락


포천신문사가 올해로 23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 것을 주부명예기자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희 주부명예기자단은 포천신문과 함께 지난 2004년부터 9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습니다. 기고와 제보 활동으로 지역의 구석구석 소식을 전하기도 했고 어둡고 그늘진 곳의 소외이웃을 위한 등불 역할을 해왔습니다.

7개 단체가 저마다의 특성을 갖고 있듯 우리 주부명예기자단은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손길, 즉 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면서 보람을 찾는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도 결국은 포천신문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23년간 혼신의 정열과 사명감으로 시민을 대변하고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삶의 질 향상에 부단히 노력을 해온 포천신문 임직원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손영배 시민기자단장
- 포천신문은 큰 버팀목이자 튼실한 수레바퀴


어느덧 성년으로 접어든 포천신문사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일찍이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이 땅에 심어야할 네 가지를 논하셨는데 첫째로 산에 나무를 심어야 하고 둘째로 사람사이에 신용을 심고 셋째로 민족의 자본을 심어야하고 넷째로 겨레를 이끌 인재를 심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포천신문사는 이 네 가지에 주안을 두고서 포천의 언론, 아니 대한민국의 언론 창달을 위해 시민과 국민의 의사소통을 위해, 심고 또 심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정론 포천신문이 되기 위하여 우리 모두는 미래의 희망을 심고 가꾸며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천의 미래에 큰 버팀목이요, 수레의 튼실한 두 바퀴가 된 포천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마지않으며 이를 위한 시민기자단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과 크나큰 애정과 격려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포천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이보용 산악회장
- 포천 소프트 파워(soft power)의 견인차 역할


하드 파워(hard power)와는 달리 문화, 교육, 스포츠 등을 통해 자발적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 즉 강제력보다는 매력을 통해 상대방를 설득하는 힘을 의미하는 '소프트 파워' 조사에서, 영국이 세계 1위, 한국은 11위까지 올라 올림픽대회와 함께 소프트 파워의 강대국 반열에 올랐습니다. 중국은 22위에 그쳤습니다. 매스컴과 문화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포천신문은 7개 단체, 4개 동호회를 중심으로 현재 우리나라 지역신문으로서는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며 포천지역 문화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 동안 각종 칼럼, 지역사회 각종 진단, 홍보, 비평, 교육, 문화, 스포츠행사 등 다방면에서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면서, 지역사회 문화발전과 계도에 앞장서 왔습니다.

창간 23주년을 맞은 포천신문 임직원의 노고에 축하인사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포천 소프트 파워의 견인차 역할을 멋지게 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 양주승 사진동호회장(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장)
- 강관(强冠)의 ‘어른’으로서 지역발전 선도해야


포천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포천신문은 지역의 열악한 언론환경 속에서 포천시민의 중추 언론기관으로 우뚝 섰음을 대변하는 것이어서 시민들에게도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포천신문은 23세의 나이의 성인이 되었으니 약관(弱冠)이 아닌 강관(强冠)의 ‘어른’으로서 보다 새롭게 지역발전을 선도하여 줄 것을 고대합니다.

이제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우리 포천신문을 향해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보화시대, 다양한 매체들이 우리사회를 조명하고 있지만 독자들에게 진정한 신뢰와 희망을 주는 매체는 한정돼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포천신문은 믿음을 주는 신문으로 거듭나며 현실의 달콤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창간 때의 도전정신을 되살려 혁신을 모색해야 합니다.

지난 23년의 경험과 풍부한 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 뉴스를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새로운 비전과 역할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 최경식 골프회 회장
- 23년은 임직원의 땀방울로 이뤄낸 역사


포천신문 스물 세 번째 생일을 포천신문 골프회 회원을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을 돌이켜 보면 포천신문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정론을 고집하며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포천신문만이 갖는 특성이라면 다른 언론사에서는 유례를 찾기 힘든 단체와 동호회가 즐비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내 굴지의 중앙언론도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에는 많은 골프 동호회가 있지만 포천신문 골프회는 ‘포천신문’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는 만큼 포천신문의 위상에 걸맞는 골프 동호회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각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이 매월 정기라운딩을 가지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있고, 특히 매년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동호회로서 책임도 다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포천신문의 23년은 최호열 대표이사의 리더십과 임직원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역사입니다.

● 권귀자 음악동호회 합창단장
- 어두운 사회 밝게 비춰 주는 따뜻한 신문


23년 전 그늘진 어두운 사회를 밝혀주는 조그마한 불빛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활활 타오르는 커다란 모닥불 불빛으로 다가와 세상 사람들, 불우한 이웃들의 닫힌 마음과 얼어붙은 마음까지도 열어주고, 따뜻함으로 녹여주며, 우리의 삶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지금도 우리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살아있는 신문, 그래서 더욱 사랑받는 신문, 포천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포천신문의 적극적인 후원과 도움으로 포천신문 음악동호회(합창단)가 창단된 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크고 작은 행사(공연)를 통하여 잊지 못할 감동을 많은 분들에게 선사할 수 있어서 행복하였고 단원 모두를 대표하여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장족의 발전을 해온 포천신문과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꿈과 희망, 기쁨을 주는 포천신문 음악동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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