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소재 성동한우식당은 지난 12일 포천시북부무한돌봄팀 대상 어르신 8명을 초청해 생월잔치를 열었다.
성동한우식당은 지난 10월 24일 북부무한돌봄과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첫 재능나눔으로 생월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에서 생일 음식으로 돌솥밥과 미역국, 소불고기 등 식사 준비는 물론 떡, 과일까지 준비해 풍성한 생월행사가 됐으며, 성동한우식당 외에 독일제과(영중면 양문리 소재)에서도 생월잔치를 위한 케익을 지원해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생월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내 평생 이렇게 따뜻한 생일상을 받기는 처음이고 자식들도 챙기지 못하는 생일을 챙겨주시고 대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생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월행사를 준비해 준 성동한우식당 안인자 대표는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들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이렇게 행복해하시고 즐거워하시니 감사하다”며, “북부무한돌봄과 재능나눔 업무협약 후 첫 생월잔치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