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타운 등 도내 스키장 ‘안전 미비’ 37건 적발
펜스불량 17건으로 가장 많아…道, 17일까지 개선 완료 지시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3일
경기도는 스키시즌을 맞아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도소방재난본부, 스키장경영협회, 교통안전공단 등과 도내 5개 스키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벌여 위반사항 37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 스키장은 이천 지산, 용인 양지파인, 광주 곤지암, 포천 베어스타운, 남양주 스타힐 등이다.
위반 유형별로는 안전펜스 불량 등 안전관리 부분이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슬로프 잔디 미비 등 시설 부분 10건, 소방 부분 5건, 전기 부분 4건 등이었다. 도는 오는 17일까지 위반사항을 개선하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점검 결과 대부분 사소한 위반사항이었고 재난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수시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의 안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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