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시작된 장애인먼저 실천상은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을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사회통합, 인식개선, 장애이해 교육, 통합교육 우수기관 등 각 분야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상에는 SK텔레콤, 대한적십자사총재상에 경복대학교 다솜누리봉사단, 국민일보사장상에 대송고등학교가 수상했다.
다솜누리봉사단(지도교수 양경희)은 2005년부터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및 재활, 사회복지관련 분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장애인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치료와 생활 서비스 지원 활동과 문화체험, 체육대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을 인정받았다.
다솜누리봉사단을 지도한 양경희 교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대학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어 이뤄질 수 있었고, 앞으로 소외계층 장애인들과 고통과 행복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