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지난 12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두 시간 동안 이마트 포천점(권영태 지점장) 직원 8명의 자원 봉사자가 포천지역 저소득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2차 행사가 진행됐다.
복지관 식당에서는 김이 펄펄 나는 끓는 물에 손수 뽑은 면을 넣어 면을 익히고 정성이 들어간 맛있는 자장소스를 면과 함께 그릇에 담아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제공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최명일 이마트 총무팀장은 정기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행사가 포천지역에서 진행이 되지만 복지관에서 진행할 때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고생한 기억이 있다며 오늘도 눈이 와서 힘든 가운데서 진행되었지만 이마트 포천점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주민에게 손수 만든 자장면을 나눔으로 봉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은 폭설로 인해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행사에 참여자가 저조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적지 않은 지역주민과 저소득 어르신들이 행사에 참여해 행복한 점심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김순덕(가명, 75세) 어르신은 지난 행사에도 참여했지만 지난번 보다 더 맛있고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자장면을 먹게 되어 행복했으며 우리지역에 이러한 기업들이 더 많아져 훈훈한 포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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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주현 관장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사정이 좋지 않아 다들 소비를 줄이고 힘든 가운데 지내는 분들이 많은데 이마트 포천점 직원이 하나 되어 봉사와 나눔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사회복지라고 생각한다”면서 “더 많은 사회 공헌을 앞으로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자장면 한 그릇으로 행복을 전하는 이마트 포천점 직원들의 사랑의 마음처럼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 지역주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함과 행복이 언제나 가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복지사업에 임하겠다고 복지관 담당자는 이야기 하였다.